작성일 : 2021.07.25 12:56 작성자 : 김소희 (thgmlk08@gmail.com)
한국공항공사는 26일부터 김포~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짐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짐캐리 공식 홈페이지)
출발공항에서 짐을 부치면 도착지 숙소에서 짐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도착공항에서 혼잡한 수하물 수취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빈손 여행’이 가능해진다.
26일부터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여객은 서비스 운영사 짐캐리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여행용 캐리어 1만5000원, 골프백 2만원이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김포~제주노선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치고 국내 다른 출발공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 (thgmlk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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