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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MRO사업 직접 추진 관련 공익감사 청구

작성일 : 2021.07.30 13:28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 직접 추진과 관련해 경남 사천시민들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사진=사천시 제공)

지난 28일 항공MRO사업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항공정비사업에 직접 참여하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한국공항공사법,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공항시설법 등의 위반 여부에 대한 공익감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MRO사업 진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단체인 대책위원회는 사천소재 항공업체 관계자, 시의원, 도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천시민 2400여명이 동참한 이번 공익감사 청구는 감사요건인 300명을 훌쩍 넘겼다.

대책위원장은 “연간 100대를 정비하더라도 매출은 500억 원이 되지 않는 투자비용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을 사천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분산 진행하게 되면 제조업 공동화로 양 지역 모두가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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