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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위해 ‘해바라기 봉사단’ 봉사활동

작성일 : 2021.08.11 15:38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daum.net)

bhc치킨은 10일 5기 1조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압화 부채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bhc 제공)

이번 봉사는 새터민 및 다문화 등 취약계층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단원들은 각양각색 압화 뒤에 목공풀을 바른 뒤 부채 위에 얹으면서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부채를 하나씩 완성했다. 이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했다. 이후 직접 만든 부채와 손편지를 사단법인 나눔세상휴먼플러스에 전하며 기관을 통해 해당 가정에 전달되도록 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 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자 애쓴 봉사단의 선행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봉사단의 발자취가 다양한 구성원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작용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을 전폭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bhc 제공)

또한, 지난 7월 28일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미래유산 지키기 위해 활동을 한 바가 있다.

28일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윤극영 가옥'을 방문해 미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윤극영 가옥은 국내 최초 창작동요인 '반달'의 작곡가 윤극영 선생이 작고할 때까지 거주(1977년~1988년)한 주택이다. 지난 2014년 서울시 미래유산 1호로 지정됐다.

bhc에 따르면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옥 내 생전 모습 재현관, 유품 전시관, 시민 문화공간 등을 둘러보며 일제강점기 속에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 창작동요 선구자의 뜻을 기린 후 가옥 내외부를 성심껏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지키고 우리 말과 글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힘쓴 윤극영 선생의 행적을 알게 돼 뜻 깊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국내 창작동요에 담긴 의미와 윤극영 선생의 발자취를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hc치킨은 이번 봉사를 통해 윤극영 가옥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미래유산 보존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근현대 역사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선 해바라기 봉사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향후에도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이 다방면에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이 2017년부터 올해 5기째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체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 (bohee26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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