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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재무구조 개선 위해 무상감자·유상증사 안건 통과

작성일 : 2021.08.14 17:11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13일 제주항공은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부 일부 변경의 건'과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의 건'을 결의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날 무상감자 안건이 임시주총에서 통과함에 따라 제주항공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를 액면가 1000원으로 감액(5대 1방식)할 계획이며 무상감자에 따른 제주항공 주식 매매 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9월9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10일이다.

무상감자를 통해 제주항공은 자본금을 1924억원에서 385억원으로 낮춰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계획이다. 제주항공의 올해 1분기 자본총계는 1371억원, 자본잠식률 28.7%으로 자본금은 1924억원이다.

조만간 제주항공은 이사회를 개최해 유상증사 일정과 발행 주식 수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조기에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회사 운영의 기틀을 갖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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