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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美제공 2차 얀센 백신 40만회분 물량 도착

작성일 : 2021.08.16 14:52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15일 미국 정부가 두 번째로 공여한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물량이 국내에 도착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7분쯤 얀센 백신 40만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미국 멤피스발(發) 페덱스 화물기 FX5132편으로 도착했다.

코로나19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이 백신은 양국의 국제 파트너 협력의 일환과 코로나19 대응 협력 체계 강화로 제공됐다. 미국 정부는 얀센 백신 101만2800회분을 동맹국으로서의 백신 분야 공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공한 바 있다.

주한 미대사관은 전날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과 싸우기 위한 국제 파트너십의 일환이며 일반 대중을 위한 얀센 백신 40만회분을 우리의 가까운 동맹국이자 파트너국인 한국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날 도착한 백신의 유효기간은 40만회분 가운데 2만8000최분은 9월20일, 37만 2000회분은 오는 12월 중순이며 모두 카탈란트의 제품이다. 이머전트에서 생산된 원액을 사용한 제품은 37만2000회분 가운데 30만5000회분이며 추진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당 원액에 대한 생산시설 재개와 해당 원액에 대한 사용승인을 허용한 것을 확인했다.

지난달 29일에 도착한 직계약 얀센 백신 10만회분과 이 40만회분을 합쳐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연령별 접종 시자유롭게 참여가 어려운 ▲요양병원·요양시설 미접종자 ▲교정시설 입소자 ▲선원을 비롯한 국제항해 종사자, 또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에 취약한 미접종자 등에게 접종할 계획이다.

정부가 그동안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5개 종류이며 총 1억9300만회(1억명)분이다. 현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모더나 등 4종류 백신이 쓰이는 중이다. 미국 현지 허가 절차가 진행중인 노바백스는 아직 국내 도입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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