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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712억원 적자

작성일 : 2021.08.17 14:54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13일 제주항공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8.4% 증가하여 751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그러나 적자를 이어가며 영업손실이 7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854억원 손실)에 비해 적자폭은 16.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56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선 운항을 늘리는 등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반전을 가져오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진다.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제주항공은 2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및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20년 2분기 실적이 워낙 좋지 않았고 올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지 않으면 당분간 이와 같은 어려움은 계속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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