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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충남 아산시 농가 돕기 위해 임직원 수확 봉사활동

작성일 : 2021.08.18 15:50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13일 KT&G는 충남 아산시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위해 수확 봉사 활동을 했다.

(사진=KT&G 제공)

한창 무더운 7~8월에 이뤄지는 잎담배 수확은 기계화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이에 일손이 많이 필요하며 노동 강도도 매우 높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력 확보와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KT&G는 잎담배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김천공장과 원료본부 임직원이 아산시 둔포면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만6000㎡ 경작지에서 약 5700kg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이외에도 KT&G는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제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농가 자녀 장학금과 경작인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기 위해 4억원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7957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28억5400만원에 달한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이번 임직원 수확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상생을 지속하고 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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