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양양∼대구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양양∼대구 운항 재개는 지난해 10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10개월 만으로, 주 4회(금·토·일·월) 운항한다.
양양공항 출발 시각은 금·토요일 오전 8시 20분, 일·월요일 오후 6시 25분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대구는 꾸준한 상용수요가 있는 도시로 고객 편의증진과 지역 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thgmlk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