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26 14:04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제주항공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된 친환경 여행캠페인으로 제주남방큰돌고래인 '그린트래블러'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인 제주애퐁당과 함께 제주도에서 서식하며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입 모양을 항공기 앞부분처럼 둥글게 그려 친숙함과 귀여움을 부각시켰고, '감귤'과 '감귤색 스카프'를 더해 제주항공의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제작했다.
제주항공이 진행하는 친환경 여행캠페인인 '그린트래블러'에 돌고래 캐릭터는 폭넓게 활용되어 제주항공만의 특별한 캐릭터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8월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캐릭터 제작을 기념해 캐릭터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제주항공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8월31일에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서 공모전 수상 발표를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작 1명에게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증정하며, 우수작 3명에게는 제주애퐁당의 '부라봉 선물세트'를 수여한다.
지난 5월부터 제주항공은 '친환경 여행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제주항공에서 제작한 친환경 생분해재생봉투를 나눠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저감 비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연료효율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인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빨대와 종이컵ㆍ비닐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2018년부터는 제주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바다와 해변 및 한라산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청정제주'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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