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8.30 11:57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27일 티웨이항공이 '크루 플라이트'인 항공서비스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객실승무원 체험비행 프로그램을 일반인으로 범위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출발해 되돌아오는 전세편 항공기를 운항하며 티웨이항공은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의 서비스 및 안전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티웨이항공은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인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홈페이즈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약 50명의 참가자는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내에서 오전에 절차를 안내받은 후 오후에는 항공기에 탑승해 기내식 제공, 기내방송, 유상 판매 서비스 등을 실습한다. 또 승무원들이 진행하는 승객 비상 장비 시연, 기내 비정상 상황 대처 시연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실제 비행을 통한 생생하고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티웨이항공은 기대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승무원을 꿈꾸는 준비생부터 일반 직장인까지 다양하며 특히 지난 4월 실시했던 크루 클래스에 참여한 인원 중 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체험 비행 참가까지 신청했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최근 '승무원의 토닥토닥 마음 상담소'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현직 승무원이 예비 승무원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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