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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번째 코로나 검사센터 오픈

작성일 : 2021.09.06 23:07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서편에 3번째 코로나19 검사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2개소 및 제2여객터미널 1개소까지 3개의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제1여객터미널에 총 2개소의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으로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검사가 가능해 해외 출국 여객의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검사센터는 명지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검사방식 및 검사가격은 현재 운영 중인 검사센터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검사센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간이다. 주말과 공휴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검사비용은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하여 PCR검사 총 12만6000원, 항원검사 6만6000원 등이다. 주말, 공휴일 및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한편, 공사는 KT 및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검사센터 예약·접수 및 음성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1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향후 항공수요 증가세를 반영해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의 검사용량을 전체 출국여객의 최소 20% 이상 확보하는 등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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