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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안전 증대 위해 '소방관에 비상구 좌석 제공'

작성일 : 2021.09.09 13:50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7일 티웨이항공은 소방관들의 출장 및 여행 등에 따른 항공기 이용 시 비상 시 기내안전 증대와 이용 시 편의 증대를 위해 비상구 좌석을 현직 소방관 탑승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비상 상황 발생 시 객실승무원을 도와 기내안전 활동이 가능한 15세이상 일반인 고객에게 유료 좌석으로 항공기 중간에 위치한 비상구 좌석을 판매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소방관들에게 잔여 좌석을 우선 제공한다.

비상구 좌석은 좌석 옆 도어 개폐가 가능한 비상 출입구 등이 있어 일반석 대비 넓은 좌석 공간으로 비상 상황시 가장 중요한 대처를 진행해야 하는 곳이다. 항공기 탑승 시 각 공항지점 카운터에서 소방관 신분확인(소방공무원증) 절차를 걸쳐 좌석 배정을 받으면 비상구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5월부터 티웨이항공은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 사기 진작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하여 안전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오고 있다.

최근에는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로 강북소방서 소방관 20여명을 초청해 항공 안전 교육을 2일에 걸쳐 실시했다. 객실 화재 진압, 비상구 개폐 실습, 승객 구조 실습, 환자 발생 시 대처 등 항공기 기내 상황별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9년부터 티웨이항공의 객실승무원들은 대구와 남양주에 위치한 중앙 119구조본부를 방문해 소방청 수중 훈련과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전현직 소방관들과 가족들의 항공여행 편의 제공을 위해 국내선 비수기 25%, 성수기와 주말 10% 및 국제선 비수기 7%의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비상구 좌석에 소방관이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항공기 기내 안전도가 크게 향상되는 것이라 보며 하늘 위 가장 안전한 항공기 운항에 이어 앞으로도 소방청과의 전문적인 교육 교류를 통해 더욱 안전에 완전을 더하는 항공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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