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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항공사 보유 항공기 42대 감소

작성일 : 2021.09.23 17:13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국내 항공사들의 보유 항공기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2019년 대비 42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2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항공사별 항공기 현황에 따르면 국내 10개 항공사의 봉유 항공기 수는 2019년 414대에서 372대로 축소됐다.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이스타항공이 무려 19대가 줄였으며 진에어가 26대에서 23대로, 제주항공의 경우 45대에서 42대, 티웨이항공은 28대에서 27대, 에어부산도 26대에서 25대로 감소했다.

항공사들은 리스 계약을 체결한 항공기를 항공기 유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반납하고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지 않는 방식으로 항공기 수를 줄이고 있다.

이는 국제선 운항 중단의 여파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8월 국내 항공사는 탑승객(유임 기준)은 3729만8000명에 달했고,국제선 총 23만7000편을 운항했으나 올해 1~8월에는 탑승객 86만3000명, 4만6000편 운항으로 각각 97%, 80%가 감소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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