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9.28 19:29 작성자 : 금혜민 (2020hyemin@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본 훗카이도 공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포스트코로나 대비 항공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포스트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8일 공사 회의실에서 일본 훗카이도에어포트와 '인천-훗카이도 노선 이용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홋카이도에어포트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비롯하여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 내 7개 공항(신치토세, 왓카나이, 쿠시로,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오비히로, 메만베츠)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홋카이도에어포트는 인천-홋카이도 노선 재개를 촉진하고, 해당 노선의 여객과 화물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이후 노선 정상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 사는 항공사 대상 인센티브 제도 활용, 잠재 여객 유치를 위한 공항연계 팸투어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된 항공사의 노선 운항 재개를 촉진한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요 노선의 조속한 복항을 촉진함으로써 여객 분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공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민 기자 (2020hyemin@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