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07 14:58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7일 제주항공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 같은 헌혈 참여 노력에 대한적십자사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서울시 강서구 소재 항공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다시 늘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10월7일 오전10시부터 헌혈에 나섰다.
지난 6월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했던 헌혈 캠페인에 이어 올해 두번째 행사이다.
제주항공은 헌혈 의사가 있는 직원들을 사전에 모집해 30분당 4명까지만 헌혈을 하여 안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헌혈을 하는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및 소독제 사용, 체온 측정, 헌혈 차량 내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제주항공은 헌혈 의사가 있었지만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헌혈증서를 기부 받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관리본부에 지정 기부한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장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늘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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