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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지원 확대

작성일 : 2021.10.11 23:27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학생들에게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현재 도내 5개 지역, 8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시설은 학교 내 유휴 교실 2, 3칸을 활용해 만들어지며 교육부의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근거해 각종 재난과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 마련돼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확산 이전에는 해당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도 개방됐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시설은 외부 개방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앞으로 인근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교 밖 청소년, 지역 주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지원 주요 내용은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은 운영 중인 학교 1교당 500만원의 예산 지원, 우수 운영 기관·유공자 표창 수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 간 소통·정보 교류를 위한 지역 안전체험시설 참여 협의체 운영 지원, 시설 운영 전담인력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실형 안전체험시설이 우수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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