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22 16:22 작성자 : 강유진 (kangyj811@naver.com)
지난 19일 다음달 5일부터 제주항공은 인천~태국 치앙마이 노선에 골프 관광 목적의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는 오는 11월부터 태국 정부가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에 출발, 치앙마이에선 오후 11시3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약 7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태국~치앙마이 아티타야C.C 골프투어'는 치앙마이에서 유일한 정부지정 격리 숙소인 아티타야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이다. 이리 최대 36홀 라운드를 진행가능하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700여km 떨어진 도시인 치앙마이는 해발 300m이상 고산지대에 위치해 날씨가 비교적 선선하며 한적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는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지참 해야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중국 칭다오, 태국 방콕 등 18개 노선 재허가를 신청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 백신 접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유진 기자(kangyj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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