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문화

위메프, 올 연말까지 즉시 출발하는 항공권 결제한 고객 90%에 육박

작성일 : 2021.11.01 17:05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본격 돌입하면서 연내 즉시 여행을 떠나는 '퀵트래블족(quick+travel)'이 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즉시 출발하는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은 90%에 육박했다.

(사진=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해외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래액이 전월 대비 790%까지 증가했고, 이들 중 오는 12월까지 즉시 출발하는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은 90%에 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해외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TOP3는 동남아시아(55%), 미국(35%), 유럽(7%) 순으로 나타났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직 여행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달 내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괌·터키·스페인·태국·싱가포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메프 측은 "빠른 시일안에 떠나는 항공권 결제 비중이 훨씬 높은 이유는 그간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여행 소비 심리가 폭발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tpwls2379@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