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영상과 수기를 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문화백신 공모전'은 코로나19 경험과 그 극복과정을 기록하고 공감과 위로를 통해 이들을 사회적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 시대 가족 경조사, 고마운 사람들, 변화된 출퇴근법 등 코로나19 기간 중에 겪은 삶의 이야기가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가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영상 부문은 대상 1명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원, 금상 3명 상금 각 300만원, 은상 5명 상금 각 100만원, 가작 100명에게 각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기 부문 우수상 10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우리 삶을 멈추게 한 것도 아니고 그 시간이 우리 공동체에게 잃어버린 시간인 것도 아니다"며 "그 기간 중에도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에게는 출생, 성장, 결혼, 진학, 취업, 창업 등 삶의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겪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공감, 위로하며 일상회복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