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05 13:01 작성자 : 이수정 (sujeongi96@gmail.com)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에 관광 목적의 부정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인해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8개월여 만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운항 시작으로 이 노선의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부정기 노선은 11월에는 주 2회(목·일) 운항하고, 12월과 내년 1월에는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해 모두 38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하고, 괌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오전 7시 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운항을 시작으로 이 노선의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 재운항에 맞춰 5일 오후 4시부터 12월 5일까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 최저 31만 원부터 판매하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할 수 있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달라질 수 있다.
제주항공 인천∼괌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국항공신문 이수정 기자 (sujeongi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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