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05 22:46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국토교통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계량화한 지수로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동 개발했다.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 약 2만3천여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올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지원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강화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선제적 방역망 구축을 통해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감염병에 대응했고, 코로나19에 따른 적자 전환과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도 약 2조원 규모(2020년 및 2021년 예측치)의 사용료 감면과 납부유예 조치,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지역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지역 소상공인 안정화 자금 지원 등을 시행했다.
또한 공사는 올해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혁신을 선포했으며 △재생 에너지 비율 단계적 확대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운영 △임직원 ESG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등 ESG 경영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항공산업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1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섬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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