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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중일·아세안, 코로나 19 이후 고용정책 논의

작성일 : 2021.11.06 17:49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gmail.com)

고용노동부는 4일부터 이틀간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1년 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포럼은 아세안 국가에 우리나라의 정책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고용정책’을 주제로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 정책담당자, 국제기구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노동부와 세계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고용정책' 이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은행의 글로벌 교육국 토비 린든(Toby Linden) 국장과 일리노이 주립대의 로날드 제이콥(Ronald L. Jacobs)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3개의 분과를 통해 강연과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
 
각 분과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코로나로 인한 대륙·국가별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기관의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 코로나19 이후의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시스템 개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별 고용 프로그램 사례 등을 공유했다.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이 고용노동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아세안 국가의 인적자원개발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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