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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다음달 10일까지 민관 합동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작성일 : 2021.11.15 20:50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환경부가 민관 합동으로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가을철 농촌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앞둔 15일 한국환경공단,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간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수거 취약지역의 영농폐기물 수거를 지원하고 지역농민에게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 집중 수거기간에는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 7곳 및 지사 2곳에 상황실을 운영해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물질이 많고 수익성이 낮아 민간에서 재활용을 기피하는 영농폐비닐을 처리하기 위해 '영농폐비닐 재활용처리시설 설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봉화 재활용처리시설의 건식설비 습식 전환 공정개선 사업은 내년 준공된다. 충청권 재활용처리시설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신설한다.
 
자원순환국장은 "집중 수거기간 동안 영농단체와 협력해 영농폐기물의 수거율을 높이고,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지자체별 계획을 수립하여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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