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19 01:32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에너지대상' 에서 '탄소 중립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사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에너지 효율화 노력 등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하였다.
공사는 지난 3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신 비전 2030+'를 선포했으며,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중점 추진과제로 수립하며 친환경 공항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해왔다.
인천공항은 특히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항운영 전력을 100% 친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공항 내 운행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100% 전환해나가기 위해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7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100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인천공항 인근에 총 2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공항 내 업무용 차량 84대와 셔틀버스 7대를 수소자동차로 전환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항운영에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소비 공항에서 에너지자립 공항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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