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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항공화물서비스 업체와 총판 계약 체결

작성일 : 2021.11.20 09:05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에어프레미아는 글로벌 항공화물서비스 업체인 ECS그룹과 국제선 화물 총판 계약(GS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ECS그룹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물 항공사 총판 전문업체다. 세계 50개국 167개 지점을 운용하고 있고, 이번 에어프레미아와의 계약을 계기로 한국에 합작법인 'GLOBE AIR CARGO'를 설립해 국내에 진출 예정이다. 
 
강신철 에어프레미아 화물사업본부 본부장은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보유한 글로벌 선진업체와 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 계약을 맺었다"며 "에어프레미아의 화물사업이 확장·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국내선 운항을 중단하고, 국제선 취항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첫 취항지로는 최근 트래블버블 협정이 체결된 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고려하고 있다. 내년에는 동남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취항도 검토 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보잉 787-9 중형기의 벨리카고(Belly Cargo, 여객기 화물수송)를 활용해 화물 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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