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09 22:39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를 슬로건으로 범 정부 차원 탄소중립 주간이 운영되는 가운데 국가 관문 인천공항에서도 기후 위기 대응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제고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및 교육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천공항은 이를 위해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탄소중립 퍼즐 만들기 퍼포먼스’를 열고 ‘더 늦기 전에, 모두가 참여해야 완성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퍼즐을 완성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개인별 실천과 참여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앞서 지난 6일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 일상생활 속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활동을 안내했다.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해 정보 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캠페인으로 메일 한 통 당 온실가스 배출량 약 4g을 감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공항공사는 에너지 자립형 공항 구현 등 탄소중립 실천 과제 등을 담은 SNS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고, 자회사 및 공항 내 입주업체의 에너지 담당자가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탄소 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홍보 및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러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인천공항 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공항지역 운행차량을 그린모빌리티로 100% 전환하고 공항 발생 폐기물의 70%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공항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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