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23 23:28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티웨이항공이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와 함께 2022년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항저우가 속한 저장성에 대한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착륙관광비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번 무착륙관광비행은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40여명의 일반 고객들을 모집 후 지난 18일 1차 비행을 진행했다. 내년 1월15일 2차 무착륙 비행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무착륙 비행시에는 탑승자 전원 모두에게 아시안게임 에코백과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에서 제공하는 선물을 웰컴 키트를 증정했다.
이날 비행 중에는 기내 이벤트를 진행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소개 및 퀴즈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답을 맞춘 탑승자에게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서 제공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무착륙관광비행편이 인천공항에 도착 후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중국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저장(浙江)해 드릴게요'라는 주제로 탑승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및 저장성 관광자원 홍보 안내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정보 제공과 추첨행사를 통해 제주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설명회 분위기 한층 더 높였다.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무착륙관광비행과 설명회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중국관광 마케팅을 재활성화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한국 현지 관광객과의 소통을 통한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코로나 이후 저장성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중국 저장성관광의 기대감을 조성하고 실제 저장성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장성 관광마케팅센터는 지속적으로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응모 이벤트를 시행하고 이후로도 음식·드라마·역사 등 중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저장성 일대 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저장성 원저우 정기노선 등 다수의 중국 취항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중국 저장성과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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