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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싱가포르 노선'으로 국제선 첫 취항

작성일 : 2021.12.25 22:58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싱가포르 노선으로 국제선 첫 취항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해당 노선은 매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 출발해 다음 날 새벽 2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리턴해 인천국제공항에 10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우선은 벨리카고(Belly Cargo)를 활용한 화물 운항으로 띄운다. 매주 금요일 주 1회 운항하고, 화물 사업의 추이를 보고 추가 증편을 검토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반에는 역시 화물 중심으로 베트남 노선 추가를 검토 중이다.
 
일반적으로 LCC의 소형기(Narrow-body)가 4~5톤 화물 탑재가 가능한 반면 에어프레미아의 787-9(드림라이너) 기재는 중형기(Wide-body)로써 화물 탑재량이 16~18톤에 달한다. 
 
특히 기재가 크다보니 항공기 컨테이너(ULD)를 사용할 수 있어 소형기가 취급하기 어려운 대형화물, 고부가가치화물 등을 적재할 수 있다. 화물칸의 온도조절도 가능해 의약품, 농수산물 등 특수화물도 운송이 가능하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오미크론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선 여객 운항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에어프레미아는 중형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화물 사업으로 인한 수익을 창출하고, 내년 상반기 코로나19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여객 노선의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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