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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2년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작성일 : 2022.01.01 20:35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대한항공이 임인년 새해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웠다고 1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보잉 777F)은 이날 새벽 1시 정각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부품 및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해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함과 동시에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키트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관련 긴급 물품을 수송했다.

 

신년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과장은 "2022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1국적항공사로서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완벽한 수송과 함께 국산 백신 진단키트 수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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