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모바일 기부 어플리케이션 '셰어더밀'을 통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셰어더밀은 유엔 산하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WFP)의 글로벌 모바일 기부앱이다. 한 번의 클릭으로 950원(미화 0.8달러)을 기부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모두에서 2020년 최고의 앱으로 선정됐다
제주항공은 세계 분쟁, 자연재해, 팬데믹,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만 끼 후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셰어더밀(ShareTheMeal)' 앱을 설치하고 앱 하단 우측 커뮤니티 탭을 클릭한 뒤 '제주항공 ShareTheMeal' 챌린지를 통해 후원금을 결제하면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한 번의 탭과 950원(0.8달러)이면 누구나 한 끼를 나눌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