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11 23:42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한국공항공사가 항공기 탑승수속에 걸리는 시간과 공항터미널의 혼잡도를 안내하는 '공항 소요시간 안내서비스'를 지난 1일 공식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공항 소요시간 안내서비스는 공항에 도착해서 항공기에 탑승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항에 도착해 항공권 발권부터 항공기 출발까지 걸리는 시간과 혼잡도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이번 안내 서비스의 데이터를 축적해 추후 전국 주요공항과 국제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소요시간 안내서비스는 한국공항공사의 '스마트공항 가이드앱'과 김포·제주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승객의 탑승권 발급→신분확인→보안검색→항공기탑승 항공기 출발까지의 이동 과정에 대한 소요시간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안내 서비스의 데이터 등을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해 민간기업도 신규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승객이 탑승수속부터 항공기 탑승, 출발까지 전 과정의 소요시간이 예측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며 "나아가 현재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된 국제선 및 전국 주요공항까지 안내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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