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2 22:40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티웨이항공은 전세기 운항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을 국내로 수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해당 전세 항공편은 지난 17일 빈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키르기스스탄 산업연수생 등 117명을 태우고 전날 오후 6시께 한국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 입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처음 이뤄진 것이다.
승객들은 탑승 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마쳤으며, 한국 입국 후에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국 절차를 진행했다. 해당 전세기도 소독하는 등 철저히 방역했다고 티웨이항공은 전했다.
이번 산업 연수생 입국은 코로나19에 따른 키르기스스탄 산업연수생 송출 중단 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산업 연수생 수송과 더불어 코로나 이후 한국 입국 교민 수송에도 많은 역할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2020년 4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키르기스스탄에 거주하는 교민 700여명을 국내로 수송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기술자가 필요한 중소기업 등의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안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국민의 다양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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