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진에어 제공)
항공·여행주인 진에어가 코로나의 계절독감 전환 검토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진에어는 19.73%(2900원) 상승한 1만 76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유행 상황에 대해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 및 의료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에 대해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중대본은 "의료체계 여력, 최종 중증화율ㆍ치명률 등을 평가하면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 가능성을 본격 검토한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이 소식에 여행 침체기가 풀릴것으로 예상되면서 장마감 10분을 남기고 급등하고 있다.
중대본이 계절독감 전환 가능성을 공개 언급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이다.
이에 여행·항공 등 거리두기 제한의 영향을 받은 업종들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