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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정기편 신규 취향

작성일 : 2022.02.12 14:19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gmail.com)

에어부산은 인천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정기 항공편으로 격주 1회 토요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오후 3시 도착하며,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운항 기종은 180석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한다.
 
극동 지방의 최대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정부의 신동방정책과 한국의 신북방정책이 접점을 이루는 지경학적 요충지로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하여 상용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2만 명이 해당 노선을 이용하였지만 러시아 국적 항공사만 운항을 이어왔다. 
 
에어부산은 해당 노선에 180석의 A320을 투입, 이용객 편의를 높일 구상이다.
 
에어부산은 해당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해 실속·일반 항공권 구매 후 6월까지 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를 기존 15kg에서 23kg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취항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되고, 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의 협력 및 교류의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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