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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4개 지자체 선정

작성일 : 2022.02.19 15:57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환경부는 17일 서울과 전남 순천시, 경북 구미시, 충북 청주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를 올해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했다.
 
 
(사진=환경부 제공)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음식쓰레기와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서울특별시는 고양시와 합동으로 난지물재생센터 부지(고양 덕양구 소재)에 음식물과 분뇨를 통합처리하는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고 수소 생산 및 도시가스 공급에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기존 하수처리장(순천시 교량동 소재)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추가해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및 분뇨를 통합처리하고 생산한 바이오가스를 수소발전 및 도시가스 공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칠곡군과 합동으로 구미 하수처리장 부지(경북 칠곡군 소재)에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하여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및 분뇨를 통합처리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기존 하수처리장(청주시 흥덕구 소재)의 노후화시설을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개량해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을 처리하고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발전사업 및 지역주민 온수 공급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설치' 시범사업은 부지확보, 지역주민 참여도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협력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돼 선정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현재 110곳인 바이오가스화 생산시설을 오는 2030년까지 15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을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점차 전환하고 신규 설치 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 재생에너지티에프(TF) 과장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 쓰레기 처리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지역주민과 함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분산형 에너지 확산의 모범사례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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