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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

작성일 : 2022.02.25 14:23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환경부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배출가스 5등급 소형경유차 폐차 보조금을 조정하고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시간을 늘리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
 
 
(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범부처 총력대응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가동한다.
 
이에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2016년 대비 2만5800톤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달성을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총력대응은 실행력 제고, 이행과제 강화, 비상조치 강화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환경부는 경유차 재구매 방지를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소형 경유 승용차를 폐차한 뒤, 경유차를 재구매할 시 보조금을 차량 잔존 가액의 70%에서 50%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발적 감축 협약을 맺은 사업장 350곳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매일 확인하는 한편, 대기오염물질을 하루 30톤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주 1회 이상 점검할 예정입니다.
 
환경부 장관은 “봄철에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라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푸른 하늘을 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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