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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3월에도 '무착륙 관광비행' 지속 운항

작성일 : 2022.02.28 13:42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에어부산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3월에도 모두 8차례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대한 외신의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오는 3월에도 해당 상품에 대한 운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에어부산은 3월 한 달간 김해국제공항에서 4회, 김포국제공항에서 2회, 인천국제공항에서 2회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는 3월12일(토), 3월19일(토), 3월26일(토), 3월27일(일)에 각 1편씩 운항하며, 김포공항에서는 3월19일(토), 3월 6일(토), 인천공항에서는 3월12일(토), 3월26일(토)에 각 1편씩 운항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의 공영방송 'NHK 후쿠오카' 방송의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관해 약 5분간 보도하였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어부산 무착륙 비행의 탑승률과 항로, 기내 이벤트 등을 자세히 소개했으며, 인기의 비결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에 착륙하지 않고, 일본 상공을 관람할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여행이라고 보도됐다"고 말했다.
 
김해공항 출발 편은 대마도 상공을 거쳐 사가·구마모토 등 일본 서부 규슈 지역을 선회한 후 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이다.
 
김포·인천공항 출발 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마도 상공까지 간 후 되돌아오는 2시간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3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8편 중 5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탑승권을 자체 판매하며, 나머지 3편은 롯데면세점과 함께 전세기 항공편으로 운항한다.
 
에어부산 자체 판매하는 운항 편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운임은 총액기준으로 부산 출발 편 10만4800원, 김포·인천 출발 편 10만9800원부터이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탑승하는 승객은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현장 주문이 불가하며 사전에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달 일본 공영방송의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보도됐다"며 "해외에서도 '색다른 대한민국의 비행'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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