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3.16 19:39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진에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작년에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진에어 제공)
15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1853억원으로 집계됐다.
1847억원의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소폭 늘었다.
같은 기간 연간 매출액은 24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연간 당기순손실은 1336억원을 기록해 전년(-1904억원)보다 손실이 줄었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제선 사업량이 줄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여행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