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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롭게 시작되는 칼럼니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작성일 : 2022.04.11 21:11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한국항공신문 새로운 집필진을 맞이하며.

한국항공신문은 칼럼니스트들에 대한 조율을 마치고 새로운 집필진으로 칼럼을 시작한다. 2021년 4월 5일, 신문은 첫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으며, 칼럼 섹션을 만들어 그 해 7월부터 집필진을 구성하여 독자들에게 칼럼을 전달하였다.

한국항공신문은 처음부터 항공과 관련된 뉴스를 목적으로 한 만큼 칼럼 또한 항공사 취업을 하려는 구직자들과 현직 종사자들, 그리고 항공사 관계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일반적인 항공 관련 뉴스는 많이 접했지만 항공 칼럼은 흔히 볼 수 없었기에 신문내에서도 매번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하였었다. 그렇기에 이번 2차 칼럼니스트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  

‘가장 품격있는 기사’라고 불려지는 칼럼은 기사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신문을 읽게 하는 가장 좋은 원동력이자 특별함이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신문에서 뉴스 밖의 뉴스인 칼럼을 더 깊게 보고 알고자 칼럼니스트들의 생각을 글로 찾는 이유인지 모른다. 

인스턴트 음식이 ‘뉴스’라고 한다면 향을 음미 할 수 있는 한 잔의 커피가 바로 ‘칼럼’이 아닐까 한다. 이렇게 생각의 맛에 중독된 구독자는 거칠면서도 짧게 느껴지는 뉴스와 다르게 조용하면서도 다시 한 번 뒤돌아볼 수 있는 칼럼을 찾고 그 멋까지 누리려 한다.

그러나 칼럼 쓰기는 쉽지 않다. 
신문 칼럼은 기자들조차도 어깨너머로 배워 쓰는게 일반적이다. 누가 어떻게 쓰는지를 가르쳐주지 않기에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는지 기준도 없다. 그만큼 자신만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써나가야 하는 글이 바로 칼럼이다.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들의 생각이 날 것 그대로 드러나기에 어찌보면 연출도 연기도 모두 칼럼니스트 혼자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제 전 세대의 지식과 배움을 익힌 전문가들이 신문 칼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칼럼니스트들만의 문체로 독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또한, 항공 주제와 더불어 법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 기고가 올라올 예정이다.
  
2022년 새롭게 구성된 칼럼 집필진은 서울고등법원 고법 판사 출신으로 애로부부 패널로 출연중인 법무법인 화안 대표 김윤정 변호사,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항공객실서비스 전문가로 활동했고 현 대림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 최유나 교수가 구성이 되었다. 또한, 전 집필진으로 활동했던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운항과 김주희 학과장은 이번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비행 경험을 녹여서 항공인의 삶을 들려줄 계획이다. 

(사진=최지연 AIR24 대표)

최지연

현 AIR24 대표 
현 한국항공신문 발행인
현 안산대학교 비서행정사무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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