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9 22:05 작성자 : 이은혜 (eunhye20721@gmail.com )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노선을 복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정상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Network Rebooting』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핵심 노선 중 코로나로 인해 운항이 중단 또는 축소된 지역별, 노선별 조기복원을 정상화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항공사별 대상노선의 조기복원 지원을 하며 연내 항공사들의 네트워크 정상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노선은 여객 수요, 지역별 운항기여도, 코로나 피해 심각도 기준으로 총 64개 노선으로 선정하였다.
[대상노선 선정기준]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22년 6월부터 8월까지 하계 성수기 기간 3개월을 대상으로 한다. 시행기간 내에서 64개 대상 노선 운항복원(재개 또는 증편)을 통해 코로나 이전 대비 가장 높은 운항 회복도를 달성한 노선과 항공사를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정상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노선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항공사별로 마케팅 및 운영비용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급하기로 하였다. 다수 항공사가 동률 달성 시, 시행기간 내 총 운항횟수 많은 순으로 선정하기로 하였다.
[Network Rebooting」지원 대상 선정 기준]
▣ 운항 회복도(총 100점) = 운항 회복률(80점) + 상대적 운항증가율(20점)
* 운항 회복률 = (시행기간 내 총 운항횟수) ÷ (’19년 동기간 총 운항횟수)
* 상대적 운항증가율 = 전년 동기대비 (해당노선 운항증가량) ÷ (대상노선 중 최고 운항증가량)
* ’19년 연평균 운항횟수 주3회(왕복기준) 이상, 운항회복률 최소 50% 이상 달성 조건
[ 지역별 선정 항공사 지원 계획 ]

지역별 대상 노선수에 따라 1개∼3개 선정 예정이며 노선 및 항공사는 중복될 수 있다. 예로 들면 방콕-A항공사(1위), 방콕-B항공사(2위), 호치민-C항공사(3위) 선정이 될 수 있다.
네트워크 리부팅 프로그램 결과 발표 후 2개월 이내로 지원금이 정산 및 집행이 될 예정이며, 항공사의 해당노선 복원 관련 홍보·마케팅 및 운영비용으로 상당액 실비정산 방식으로 항공사에 사후 지급된다.
대상노선 및 지원대상 선정기준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TEL. 032-741-2436∼7 / 이메일 icn.incentive@airport.kr
한국항공신문 이은혜 기자 (eunhye207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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