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대한항공 날아올랐다... 1분기 영업이익 7884억원 사상 최대

작성일 : 2022.05.04 22:50 작성자 : 금혜연 (hylz2f@gmail.com)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여파에도 화물 사업 호조와 여객 수요 회복으로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4일 올해 1·4분기 매출 2조8052억원, 영업이익 788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33% 증가로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화물 노선은 매출 2조1486억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대한항공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물류망 차질 등 항공화물 시장 변동성이 커진 추세에 선제적인 조업 안정화 조치, 탄력적인 노선 운영으로 공급 유실을 최소화했다. 화물기 가동률 제고 등의 방법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객 노선은 동기 대비 128% 증가한 35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객 수요가 침체되었으나 최근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로 점차 회복되는 추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여객 수요 회복으로 항공 화물 공급 또한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도시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인해 불안정이 지속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탄력적인 노선 운영과 조업 안정화로 항공 화물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