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5 21:52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ol.com)
티맵모빌리티가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조비 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한국형 UAM 서비스'를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조비 항공은 2009년 미국에서 설립된 수직이착률비행체(eVTOL) 제조사다. 전 세계 시장에서 이른바 '에어택시' 상용화에 가장 가까운 회사로 평가된다. 최장 비행 기록을 기반으로 미국 연방항공국(FAA) 상업 비행용 허가 승인을 받은 유일한 사업자다.
양사는 티맵모빌리티가 20년 이상 축적해 온 인구이동·차량운행 데이터를 국내 UAM 노선과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입지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UAM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 인프라 설계, 국내 서비스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조비 항공은 티맵모빌리티 모회사인 SK텔레콤과 협력해왔다. 국내에서는 정부 주도 UAM 실증사업인 '한국형 UAM 그랜드챌린지(K-UAM)'에 참여하기 위해 협력해왔다. 이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안전성 검증, 시험·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UAM 사업 상용화 시 티맵 플랫폼 내에 탑재돼 티맵모빌리티의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와도 연계된다.
또 UAM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관련 인프라 설계, 국내 시장에 최적화 된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조비 항공은 이미 국내에서 정부 주도 UAM 실증사업 '한국형 UAM 그랜드챌린지(K-UAM)'에 참여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협력하고 있다.
K-UAM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안전성 검증, 시험·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UAM 사업 상용화가 이뤄지면 TMAP 플랫폼 내에 탑재돼 티맵모빌리티가 그리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와도 연계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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