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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항공 입시 칼럼] 실전이다. 항공과 입시 면접 준비! (2)

작성일 : 2022.05.06 17:06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저번 칼럼에서 입시 면접의 특성 및 답변 유의사항을 말했습니다. 답변시 제스처나 불필요한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답변을 만들면서 자신의 사회성, 성장성, 창의성 부분이 자신의 답변에 잘 어울리게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항공과 입시 면접에서 어떤 유형의 질문이 나오고 있는지를 크게 살펴보고, 항공사 승무원이 되기 위한 면접이 다른 일반 면접과 다른 점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히 항공과 입시 면접에서는 항공사에서 매번 듣게 되는 '방송문 영어 지문'을 읽어 방송 능력도 평가하는 학교도 있으니 이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항공과 질문 유형]

◆ 인성
   기본적인 ‘나’에 관한 것들

◆ 적성 
   지원동기 (학교/학과 조사 필수)

◆ 돌발
   롤플레잉 (구토/술/화내는 승객 등),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수준원점’ 에 대해 설명하시오.

◆ 시사 (時事) :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 현 국내외 이슈 (뉴스 체크 필수!)
  ▶2018년 : 조류독감
  ▶2019년 : 정상회담, BTS
  ▶2020년 : 코로나
  ▶2021년: 공정사회
  ▶2022년 : 코로나 종결과 함께 항공 산업의 전망, 남녀 갈등 문제
 
[영어지문 읽기]

미래의 승무원이 될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합격 요소입니다. 내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은 아니기에 외국어에 대한 관심 정도와 열정, 그리고 실력과 자질을 갖춘 학생이라면 면접관 입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별 면접 이후 영어 지문을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영어 지문이 미리 공개되고 있는 학교의 경우, 얼마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준비를 했는지 그 성실도 또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영어지문을 다운로드하여 충분히 숙지하고 반복하며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영어지문 읽기 학교
  연성대학교/부천대학교/대림대학교/신구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 등

√주의할 점
 ◆ 천천히 또박또박 읽기
 ◆ 지문을 충분히 이해하여 끊어 읽기
 ◆ 유의 발음을 연습하고 악센트를 넣어 읽기
 ◆ 읽더라도 면접이므로 밝은 표정과 종이가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면접까지 6개월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틈틈이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사진=최유나 대림대학 직업교육혁신센터 교수)

최유나

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항공객실서비스 회의 및 모니터링 현장 전문가
현) '항공과 입시 합격 노트' 작가
현) 대림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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