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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항공안전 성과 공유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22.05.08 20:25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il.com)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Safety Management System)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인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협업기구다.

위원회는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인천공항공사, 주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 중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해 9개 항공사 안전담당 임원, 8개 지상조업사 최고 책임자와 각 사 안전 분야 실무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022년 안전정책 목표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 도출 ▲안전문화 확산 과제 발굴 등 안전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인력 충원과 장비 투입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휴직 및 신규 인력에 대한 숙련도 제고를 위한 교육강화, 유휴장비 사전점검 확대를 통한 사고예방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상조업사의 품질 개선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향후 항공사·지상조업사와 서비스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전 강화와 더불어 품질 개선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공항 이동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지상조업사 등 공항산업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로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자리로 매년마다 인천공항이 항공안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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