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로 ‘캐시 앤 마일즈'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마일리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캐시 앤 마일즈를 이용해 1500 마일 이상 차감한 후 항공권 구매 및 탑승 완료 시 200마일을 돌려준다. ‘대한항공 카드 간편결제’를 할 경우 혜택은 400마일까지 늘어난다.
캐시 앤 마일즈는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제도 개편으로 지난해 1월부터 도입한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다.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20% 이내의 금액을 고객이 원하는 만큼 마일리지로 결제 가능하다.
특히 판매 좌석수와 출발일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500 마일부터 사용할 수 있어서 적은 마일리지로도 이용 가능하다. 또 국내선에서 국제선의 모든 운임까지 가능해 마일리지 사용범위가 넓다는 이점도 있다. 캐시 앤 마일즈를 사용하더라도 항공권 전체 운임에 해당하는 마일리지가 쌓인다는 점도 장점이다.
캐시 앤 마일즈 이외에도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에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라운지, 초과 수하물 요금 지불 등 부가 서비스도 마일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 로고 상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마트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마일리지 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