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8 20:10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에어로케이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객실 승무원을 위한 운동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에어로케이의 근무화는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만들었다. 에어로케이는 좁은 기내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객실 승무원의 근무 특성과 기내 시설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착화감이 편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스의 마더그라운드 모델을 선정해 에어로케이 에디션으로 제작했다.
운동화 제작 취지는 신발에 각인된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와 벨크로에 각인된 기내 안전 메시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는 신발에 'Safety First', 벨크로에 기내 안전 메시지를 각인했다. 운동화에는 에어로케이의 두 가지 대표 컬러인 노란색과 짙은 남색이 적용됐다. 17일부터 마더그라운드 공식몰에서, 21일부터 성수동 도렐의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020년 6월 불편한 블라우스 대신 편한 이너, 타이트한 치마 대신 통기성이 좋은 편한 바지를 근무복으로 채택하여 남녀 구별 없는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어로케이의 관계자는 "유니폼을 선보인 후 공식 근무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며 "성별 구별이 없는 실용적인 유니폼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에어로케이의 이번 도전도 업계 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