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23 09:44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항공 분석 회사이자 여행 데이터 분석 회사인 Cirium은 10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하였다.
이미 Cirium은 여행 데이타 분석 회사인 3Victors와 온라인으로 비행 일정과 승객 교통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리셀러 파트너십을 발표하였고, 공항 및 DMO에 대한 승객 수요를 해석, 이해 및 예측하기 위한 검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Cirium의 Diio, 2022년 5월 9일 데이터)
이번 데이터는 2022년 5월 9일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며 2021년과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수요가 나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0개국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은 6억 명이 살고 있다. 대규모 관광 부문, 주요 비즈니스 센터, 높은 이주율 및 중국, 인도 및 호주와 같은 주요 시장과의 근접성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항공 시장 중 하나이다.
아세안 지역은 팬데믹 기간 동안 대부분의 항공 서비스가 중단되었지만 이제 이 지역은 여행 제한을 완화하고 항공사가 일정을 재조정하고 있다.
아시아의 많은 국가에서는 여전히 검역 요구 사항이 적용되고 있지만 많은 지역에서 엄격한 COVID-19 관련 조치를 없앴다. 특별히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입국 규칙, 검사 요건 및 마스크 착용 지침의 완화를 발표하여 관광 및 항공 교통 수준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각국의 국내 시장은 여행 제한이 덜 복잡하기 때문에 국제 시장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코로나 위기에 인도네시아, 특히 베트남을 포함하여 내수 시장이 큰 아세안 국가들이 더 잘 버텨내고 있다.
해외 여행에 크게 의존하는 아세안 6개국 중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싱가포르는 최근에 회복을 주도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며 이미 2분기(출발 좌석으로 측정 – 표 참고)의 트래픽이 2021년 2분기에 비해 거의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의 수치도 같은 기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아직 제한을 해제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아세안 국가가 결국 개방됨에 따라 교통량이 2021년 실적을 훨씬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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