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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 우주를 향한 첫돋음

작성일 : 2022.05.24 15:02 작성자 : 김유나 (una22100@gmail.com)

전남 고흥 나로도는 우주로 떠나는 발걸음이 시작된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곳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나로우주센터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겠지만, 우주과학관에서 로켓과 인공위성을 이해하고 나로호 실물 크기 모형도 관람할 수 있다. 1층 상설전시관은 우주의 기본 상식과 로켓의 원리 등을 설명한다. 발사체의 발사 전 과정을 게임 형태로 체험하는 ‘나로호발사통제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좋을것이다. 

2층 상설전시관은 우주를 깊이 탐구하는 공간이다. 인공위성에서 보내온 영상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지고, 화성 탐사 로봇도 직접 움직여볼 수 있다.

야외에는 나로호와 과학 로켓 모형이 실물 크기로 전시된다.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이다(돔영상관 별도).

나로도항과 마주한 쑥섬은 배로 1~2분이면 닿는다. 주민들이 가꾼 꽃정원(전남 1호 민간정원)이 천상의 화원에 온 듯 신비하다. 나로도 봉래산 편백숲은 삼림욕에 적당하다. 향이 은은한 편백 아래서 누리는 쉼이 솜사탕처럼 달콤하다. 고흥반도를 나서는 길, 팔영산 자락에 있는 능가사도 들러보아라. 거목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경과 청아한 풍경(風磬) 소리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나 기자 (una22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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