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26 00:16 작성자 : 이은혜 (eunhye20721@gmail.com )
서울역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이를 51분 만에 주파하는 직통 열차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서울역,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단 3개 역에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다. 코로나19로 공항 이용객이 줄며 2020년 4월부터 운행이 중단됐으나 거리두기 해제 뒤 해외여행 등 수요가 늘면서 이달 30일부터 다시 승객을 받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QR코드를 이용한 승차 시스템이다.
이전까지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수도권 지하철용 일회용 교통카드를 승차권으로 써야 했다. 보증금 500원을 냈다가 반납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달부터 도입된 새로운 시스템에선 QR승차권이 일회용 교통카드를 대신한다. QR승차권은 공항철도 직통열차 웹사이트서 온라인 예약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 직접 내려받을 수 있고, 출력도 가능하다.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항철도 홈페이지를 참고(www.arex.or.kr)하면 된다.
한국항공신문 이은혜 기자 (eunhye20721@gmail.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