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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진에어와 내달부터 국내 지방 4개 노선 공동운항

작성일 : 2022.05.25 12:5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대한항공은 다음달 3일부터 진에어가 운항 중인 김포~사천, 김포~여수, 김포~포항, 제주~대구 등 4개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은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이후 운항을 중단한 국내 지방 노선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사진=한국항공신문 제공)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부 좌석을 자사의 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다. 대한항공을 통해 예약하고 대한항공 편명으로 항공권 티켓을 구입하지만, 실제로 승객은 진에어 항공기를 탑승하여 운항을 하게 된다. 이때 실제 운항하는 진에어에 가서 항공 수속을 밟아야 한다.

이렇게 공동운항을 실시하면 대한항공 고객은 해당 노선을 이용할 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운항하는 진에어는 대한항공에서 진에어의 좌석을 팔아주게 되어 항공권 판매망 다각화 효과를 보게 된다.

이번 국내선 공동운항 항공편 예약은 하루 전인 6월 2일부터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2015년 3월 인천~괌, 인천~오키나와 등 진에어의 6개 국제선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진에어를 포함 전 세계 항공사들과 노선과 스케줄 강화를 위한 공동운항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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